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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2

[단독] "폰만 보고, 땅만 봤다"…류준열♥한소희, 하와이 데이트 [Dispatchㅣ하와이(미국)=김소정기자, 한국=구민지·정태윤기자] 결론부터 말하면, 그리 재밌어 보이진 않았습니다.한소희는 밥보다 폰이었고요.류준열은 말없이 밥을 먹었습니다.'디스패치'가 하와이행 비행기를 탔습니다. 하지만, 모든 게 급박하게 돌아갔습니다. (환승) 아니네 -> (반격) 미안해 -> (우리) 시작해> 등 많은 일이 벌어졌죠.디스패치'가 지난 16일(한국시간), 두 사람의 첫 데이트를 포착했습니다.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바로, 다음 날입니다.우리가 예상했던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한소희는 휴대폰을 보며 대중의 시선을 살폈고요. 류준열은 또 그런 한소희를 말없이 바라보았습니다.한 마디로, 전혀 재밌어 보이지 않았습니다. 한소희는 (그 좋은) 하와이에서 땅만 보고 걸었고요. 류준열은 (그.. 2024. 3. 18.
'칼 든 개'가 문제? 혜리가 지핀 불에 기름 끼얹은 한소희, 소각될 기미 없는 류준열 열애 [SS초점]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첫 단추부터 꼬인 사랑이다. SNS로 시작해 SNS로 귀결됐다. 혜리가 불을 지폈고 한소희가 기름을 끼얹었다. 사랑에 빠진 배우 류준열과 한소희가 전국민의 도파민을 자극했다. 모든 출발은 SNS였다. 일본의 인플루언서가 하와이에서 류준열과 한소희를 목격했다는 글을 올린 게 발단이 됐다. 대중의 관심이 쏠리자 류준열의 전 연인 혜리는 SNS에 하와이 사진과 함께 “재밌네”라는 글을 올렸다. 상황은 급속도로 뜨거워졌다 류준열은 혜리와 7년간 공개 교제한 사이다. 대중의 들끓는 논란 속에 ‘환승연애’나 ‘바람’과 같은 부정적인 단어가 거론됐다. 대중과 소통이 중요하다 하더라도 민감한 사안 앞에서는 추이를 지켜보거나, 불길이 잠잠해지길 기다려야 하는 법칙도 있는데 한소희가 기름을 .. 2024.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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