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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논란2

"줘도 안 가져요" '솔로지옥3' 김규리, 발언 논란→덱스 "밑천 드러내" 팩폭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솔로지옥3' 여자 출연진 김규리가 무례한 발언들도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9일 넷플릭스 '솔로지옥3'은 마지막 회차인 10, 11회를 공개했다. 이날 김규리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최민우와 대화를 나눴다. 규리는 유시은과 자신 사이에서 확신을 주지 않는 민우에게 불쾌감을 표현하며 "나는 니가 날 두고 저울질을 한다고 생각이 들어서 별로다. 시은이 쪽으로 기울어질거면 가"라고 말했다. 민우는 "저울질이 아니다"라고 해명해지만, 규리는 "그게 아니면 뭐냐"라고 귀를 닫았다. VCR로 지켜보던 패널 규현은 "규리 씨도 저울질 하지 않았냐. (박)민규 씨랑 민우 씨랑 고민하지 않았냐"라고 의아해 했다. 또 김규리는 "가만히 있으라고 했더니 가만히 안 있었네. 말 안 듣는 애는 좀 그래.. 2024. 1. 10.
“여자는 실업 급여로 샤넬 사고 해외여행” 국힘 공청회 발언 논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실업급여 담당자 발언 “실업당한 남자들은 어두운 표정” ‘남녀 갈라 치기’ 논란… 여당서도 비판 국민의 힘과 정부가 실업급여 제도를 손보기 위해 12일 개최한 민당정 공청회에서 ‘남녀 갈라 치기’, ‘세대 갈등’ 발언이 나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민의힘 노동개혁특별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실업급여 제도개선 공청회’를 개최한 뒤 “실업급여 제도가 악용돼 달콤한 보너스라는 뜻으로 ‘시럽급여’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정부와 여당은 월 180여만 원 수준인 실업급여 하한액을 낮추거나 아예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공청회에서 정부 측 참석자인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실업급여 업무 담당자는 “장기간 근무하고 갑자기 실업당한 남자분들의 경우 어.. 2023.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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