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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당장 취소” 신형 K5 최신 예상 디자인, 네티즌들 제대로 난리 신형 쏘나타와 경쟁 예고 10월 출시 앞둔 신형 K5 최신 예상도는 어떤 모습? 경차 모닝과 중형 SUV 쏘렌토, 카니발 등 하반기 굵직한 신차 라인업을 가동할 기아는 오는 10월 중형 세단 K5 페이스리프트를 출시할 예정이다. 신형 K5는 앞선 4월 수평형 주간주행등(DRL)을 장착하여 풀체인지급 변화를 단행한 쏘나타 디 엣지와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신형 쏘나타는 지난달 4,113대가 팔리며 극적인 반등을 거두진 못했는데, 세단 수요 둔화와 애매한 포지셔닝, 아산공장 생산 적체 등 외에 K5 페이스리프트도 판매량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쏘나타의 유일한 라이벌 K5, 과연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까? DRL 디자인 변화 2개로 갈라진 라인 신차 예상도 전문 유튜버 뉴욕맘모스는 최근 신형 .. 2023. 7. 26.
'정몽구 차' 갤로퍼의 부활…'각진' 신형 싼타페 첫 공개 유선형 SUV에서 '박스형'으로 변화 대형 테일게이트 적용해 아웃도어 활용 강조 현대자동차는 대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디 올 뉴 싼타페(이하 신형 싼타페)'의 디자인을 18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신형 싼타페는 2018년 4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5세대 모델이다. 자연과 도시를 연결하는 1세대 싼타페의 디자인 콘셉트를 계승하는 동시에 새로운 변화를 통해 도심과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설계했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외관은 박시(Boxy) 한 형태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긴 축간거리(휠베이스)와 넓은 후면부 문(테일게이트)에서 비롯된 유니크한 실루엣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동안 싼타페가 도심형 SUV를 추구하며 유선형 디자인으로 설계돼 왔다.. 2023.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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