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예의없는2

"줘도 안 가져요" '솔로지옥3' 김규리, 발언 논란→덱스 "밑천 드러내" 팩폭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솔로지옥3' 여자 출연진 김규리가 무례한 발언들도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9일 넷플릭스 '솔로지옥3'은 마지막 회차인 10, 11회를 공개했다. 이날 김규리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최민우와 대화를 나눴다. 규리는 유시은과 자신 사이에서 확신을 주지 않는 민우에게 불쾌감을 표현하며 "나는 니가 날 두고 저울질을 한다고 생각이 들어서 별로다. 시은이 쪽으로 기울어질거면 가"라고 말했다. 민우는 "저울질이 아니다"라고 해명해지만, 규리는 "그게 아니면 뭐냐"라고 귀를 닫았다. VCR로 지켜보던 패널 규현은 "규리 씨도 저울질 하지 않았냐. (박)민규 씨랑 민우 씨랑 고민하지 않았냐"라고 의아해 했다. 또 김규리는 "가만히 있으라고 했더니 가만히 안 있었네. 말 안 듣는 애는 좀 그래.. 2024. 1. 10.
"직원이 치우잖아요!"…쇼핑카트 던져놓고 가는 중년여성 [영상] "아줌마! 치워놓고 가야죠" 따지자 "아줌마가 뭐야 아줌마가!" 적반하장 천안의 한 대형 할인 매장 주차장에서 사용을 마친 쇼핑 카트를 주차장 빈자리에 '휙' 던지고 떠나려는 한 중년 여성의 모습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이 모습을 목격하고 항의한 운전자는 이 여성이 "(카트를) 직원이 치우지 않느냐"고 되레 적반하장으로 나왔다고 주장했다. 운전자 A씨는 지난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자신의 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함께 이런 사연을 올렸다. 그는 "아무 생각 없이 하는 저런 행동이 욕먹을 짓인 것을 꼭 알리고 싶다"고 글을 올린 이유를 밝혔다. 영상을 보면 주차장 빈자리를 찾은 A씨는 차를 대려다가 빈자리 앞에서 차를 세우고 물건을 트렁크에 옮겨 싣는 중년여성 B씨 일행을 목격했다. A씨는 ".. 2023. 12. 1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