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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2

폐지 위기 '최강야구', 엔드게임에 최고 집중력…김하성 시구자 등장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최강 몬스터즈가 대학리그 올스타팀을 상대로 경기 흐름을 리드하며 승리에 한발짝 더 가까이 접근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최강야구' 72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대학리그 올스타팀의 직관 경기가 펼쳐졌다. 프로그램 폐지를 막기 위해 필요한 승리도, 남은 경기도 단 한 번이다. 최강야구의 운명을 결정짓는 '엔드 게임' 상대는 대학리그 올스타팀이다. 42개 대학교에서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총 집합해 최강 몬스터즈와 양보 없는 접전을 펼쳤다. 올 시즌 다섯 번째 직관 경기에도 경기장을 가득 채운 관중들은 응원의 함성으로 최강 몬스터즈에게 힘을 불어넣어 줬다. 캡틴 박용택은 "팬들을 위해서라도 내년에 우리는 야구 무조건 다시 해야 한다"라며 "김성근 감독님이 보통 그런.. 2023. 12. 26.
JTBC - 최강 야구 최강야구 장시원 pd는 누구인가? 채널a에서 도시어부와 강철부대를 연출한 장시원 pd가 jtbc로 이직한 이후 처음으로 연출을 맡은 예능프로그램이다. mbn의 '빽 투 더 그라운드'에 이어 종편에서 연출하는 두 번째 야구 프로그램으로 출연선수들이 은퇴한 지 5년을 넘지 않았다. 특히 현역 대학리그 및 독립리그 선수들도 있어서 우리가 잘 모르던 선수들의 활약을 볼 수 있다. 2022년 시즌팀 목표 역시 승률 7할이며 치르는 경기는 총 30 경이이다. 최소 21승을 해야 승률 7할이 나오며 10 패 일 경우엔 프로그램 폐지를 선언했다. 2022년은 29전 21승 8패를 기록, 최종승률은 7할 2푼 4리로 목표달성에 성공했다. 프로구단을 제외하고 상대팀과는 단판이 아닌 3연전으로 대결한다 시즌제이긴 하지만 2.. 2023.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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