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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가요무대’에서 ‘정(情)’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홍지윤·하이량·최예진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9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연자, 최영철, 양지원, 하이량, 성민호, 이미배, 최예진, 김연자, 윤항기, 김용임, 이택림, 홍지윤, 현당, 방주연, 신유, 박일남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홍지윤, 하이량, 최예진 등의 젊은 가수들이 정을 주제로 한 노래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1995년생 28세 나이의 홍지윤은 주현미의 ‘첫정’을, 1979년 44세 최예진은 박신자의 ‘댄서의 순정’을, 1988년생 36세 하이량은 혜은이의 ‘열정’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장필구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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