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발당해1 “변태적 성관계 연상케 해” 마마무 화사, 공연음란죄 고발 당해 대학 축제 무대에서 선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외설 논란을 빚었던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28 본명 안혜진)가 시민단체에 고발당했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6일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로부터 화사에 대한 공연음란죄 혐의 고발장을 접수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학인연은 화사가 지난 5월 12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축제에서 선보인 퍼포먼스에 대해 외설 행위 그 자체였으며, 변태적 성관계를 연상케 해 이를 목격한 대중에게 수치심과 혐오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며 안무의 맥락과 맞지 않아 예술 행위로 해석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학 축제 현장은 많은 일반 대중이 운집한 곳이었으며, 연예인인 화사의 행동은 이를 목격한 일반대중 및 청소년 등에게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는 범죄행위다”.. 2023. 7.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