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마초1 이선균, 빨대 통해 코로 흡입 진술→마약 부인 "수면제인 줄"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이 빨대를 이용해 코로 흡입했지만 이를 수면제인 줄 알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JTBC는 이선균이 최근 경찰 조사에서 "빨대를 이용해 코로 흡입했지만 수면제로 알았다. 마약인 줄 몰랐다"면서 유흥업소 실장 A씨의 말을 반박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이선균이 빨대를 이용해 케타민 가루를 흡입하는 걸 봤고, 케타민이 궁금하다고 했기 때문에 마약인 것을 알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선균은 수면제인줄 알고 있었을 뿐 마약을 몰랐다고 해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또 A씨는 구체적인 투약 날짜 5차례와 장소를 진술했고, 이선균은 이 중 4차례 만남은 인정하면서도 아무 약도 하지 않았다고 일관되게 부인하고 있다. 이선균은 올해 초 A씨.. 2023. 12.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