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본인업적1 '여성안심귀갓길'을 안심골목길로 대체…관악구의원에 비난글 사퇴 요구 잇따르자 유튜브 폐쇄 해당 의원 “성별 매개로 한 폭언, 고소할 것”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에서 잇따라 발생한 흉악범죄로 불안이 커진 가운데, ‘여성안심귀갓길’ 예산을 삭감한 구의원을 비난하는 글이 구의회 홈페이지에 올라오고 있다. 20일 관악구의회 홈페이지 ‘의회에 바란다’ 게시판에는 전날부터 “최인호 구의원 사퇴하라” “구민의 안전을 위협한 의원 사퇴를 촉구한다” 등 최 의원의 사퇴를 요구하는 글이 700여건 이상 올라오고 있다. 신림동 흉기난동 사건과 성폭행 살인 사건에 이어 봉천동에서 10대 여학생이 지난 18일부터 나흘째 실종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여성안심귀갓길’ 예산을 전액 삭감한 최 의원이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주장이 나온 것이다. 이 사이트는 본인 인증을 하면 사는 지.. 2023. 8.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