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구자1 폐지 위기 '최강야구', 엔드게임에 최고 집중력…김하성 시구자 등장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최강 몬스터즈가 대학리그 올스타팀을 상대로 경기 흐름을 리드하며 승리에 한발짝 더 가까이 접근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최강야구' 72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대학리그 올스타팀의 직관 경기가 펼쳐졌다. 프로그램 폐지를 막기 위해 필요한 승리도, 남은 경기도 단 한 번이다. 최강야구의 운명을 결정짓는 '엔드 게임' 상대는 대학리그 올스타팀이다. 42개 대학교에서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총 집합해 최강 몬스터즈와 양보 없는 접전을 펼쳤다. 올 시즌 다섯 번째 직관 경기에도 경기장을 가득 채운 관중들은 응원의 함성으로 최강 몬스터즈에게 힘을 불어넣어 줬다. 캡틴 박용택은 "팬들을 위해서라도 내년에 우리는 야구 무조건 다시 해야 한다"라며 "김성근 감독님이 보통 그런.. 2023. 12.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