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트랙트배신1 피프티 피프티, 원히트 남기고 저작권 논란까지 첩첩산중..이미지 어쩌나 '중소의 기적' 피프티 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와 프로듀서 안성일 측의 더기버스 싸움이 진흙탕으로 빠져들었다. 피프티 피프티는 그룹에 씌워진 부정적 이미지를 돌릴 수 있을까. 6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피프티 피프티의 총괄 프로듀서 안성일 더기버스 대표의 저작권자 바꿔치기 의혹을 제기했다. 앞서 안성일 대표 측은 저작인접권과 저작권의 차이를 짚으며 전자의 경우 음반 제작자의 권리, 후자는 저작물을 창작한 사람의 권리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르면 인접권은 어트랙트에 귀속되는 셈. 더기버스는 인접권에 대해 어떤 권리도 없으며 다만 저작권에 대해 "더기버스가 적법한 절차를 거쳐 논의 끝에 권리양수도계약을 체결하여 대금을 지급하고 보유한 권리"라고 밝혔다. 해외에서 인기몰이 중인 '큐피드'는 스웨덴 음악학교 학생들.. 2023. 7.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