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국노래자랑1 ‘전국노래자랑’ 하차통보 받은 김신영, 마지막 녹화 첫 마디는... “‘전국노래자랑’ 주인공은 시민... 마지막 불꽃 인천에서 태웁니다!” 방송인 김신영이 KBS ‘전국노래자랑’ 마지막 녹화 무대에 올라 이 같이 힘주어 말했다. 김신영과 함께하는 ‘전국노래자랑’ 마지막 녹화가 9일 낮 인천광역시 서구 인재개발원 운동장에서 진행됐다.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도 씩씩한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 김신영은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으며 등장해 평소와 다름없이 “전국노래자랑”을 힘차게 외치며 녹화의 시작을 알렸다. 보라색 맨투맨에 청바지 차림의 김신영은 “안녕하세요. 전국에 계신 가족 여러분. 인재개발원에 와주신 여러분! 김신영이 큰절부터 올리겠습니다”라며 큰 절부터 올렸다. 많은 이들의 응원 속에 무대에 오른 김신영은 “마지막 불꽃을 인천 서구에서 태울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라.. 2024. 3.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