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태국축구예선1 태국 '파격 포상금'까지 걸었다…한국과 비겨도 1억, 이기면 수당 3억 태국축구협회가 한국전을 앞두고 파격적인 포상금까지 걸었다. 한국과 비기기만 해도 300만 바트, 우리 돈으로 약 1억 1000만 원이 포상금으로 돌아간다. 이기면 900만 바트(약 3억 3000만 원)의 두둑한 포상금을 받는다. 25일 태국 매체 카오솟에 따르면 태국축구협회는 26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4차전 한국전에서 승점 1당 300만 바트의 포상금을 걸었다. 만약 한국과 비기면 승점 1에 해당하는 300만 바트의 포상금, 승리하면 얻는 승점 3에 비례해 900만 바트의 포상금을 각각 약속한 것이다. 그동안 태국축구협회는 승점 1당 수당을 100만 바트(약 3700만 원)로 설정했.. 2024. 3.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