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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피프티 편 ‘내부 관계자’는 재연 배우였다 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전속계약 분쟁을 다룬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가 재연배우를 내부 관계자로 소개하며 인터뷰를 진행해 논란이 예상된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 8월 19일 방송한 ‘빌보드와 걸그룹-누가 날개를 꺾었나’ 편에서 전속계약 분쟁 중인 신인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와 소속사 어트랙트 간의 갈등을 다뤘다. 이 과정에서 주요 의혹은 해소하지 못하고 멤버들의 변호인과 가족들의 주장만 비중있게 다뤄 “편파 방송이다”는 항의가 쏟아졌다. 실제로 피프티 편은 올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1146건의 민원이 접수돼 방심위 최다 민원접수 프로그램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특히 방송 직후부터 ‘내부 관계자’라고 소개된 A씨를 두고 가요계 안팎에서 시끄러웠다. A씨는 방송에서 전홍준 대표에 대해 “피.. 2023. 11. 16.
믿는 도끼에 찍혀 더 아프다...송지효부터 피프티 피프티까지 [Oh!쎈 초점] [OSEN=연휘선 기자] 최근 연예계가 아티스트와 매니지먼트의 분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배우 송지효는 10억 원에 가까운 돈을 전 소속사에게 정산받지 못했고, 신인 걸그룹 피프티피프티는 데뷔 1년 만에 투명한 정산을 요구하며 소속사와 분쟁 중이다. 정확한 진실과 자세한 내용은 법정에서 가려야 하는 상황. 기쁜 마음으로 계약했을 연예인과 소속사의 사이에 믿음과 신뢰는 어디로 갔을까. # '데뷔 22년' 송지효도 못 받은 정산금 송지효는 현재 전 소속사 우쥬록스엔터테인먼트(이하 엔터테인먼트 생략)를 상대로 정산금 지급청구소송을 진행 중이다. 우쥬록스로부터 정산금 9억 8400만 원을 받지 못했기 때문. '계약'으로 묶인 소속사와 연예인 사이에 정산금 미지급은 결코 풀기 쉽지 않은 이슈다. 더욱이 10억 .. 2023. 7. 8.
피프티 피프티 '바비' OST 공개됐지만...'상표권 논란' 후 더욱 싸늘해진 여론 어쩌나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가 소속사 어트랙트와 분쟁을 겪는 가운데, 멤버들이 참여한 영화 '바비' OST가 공개됐다. 7일 피프티 피프티(시오, 새나, 키나, 아란) 공식 유튜브 채널에 멤버들이 가창한 '바비' OST 'Barbie Dreams(feat. Kaliii)'(바비 드림스) 음원이 공개됐다. 앞서 지난 5월 영화 '바비'는 공식 SNS를 통해 OST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는데, 두아 리파(Dua Lipa), 니키 미나즈(Nicki Minaj), 라이언 고슬링(Ryan Gosling) 등 다수 아티스트 중 피프티 피프티도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당초 음원 발매와 함께 계획됐던 뮤직비디오 촬영은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멤버 아란이 수술로 잠시 활동을 쉬어가면서 이.. 2023. 7. 7.
피프티 피프티, 원히트 남기고 저작권 논란까지 첩첩산중..이미지 어쩌나 '중소의 기적' 피프티 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와 프로듀서 안성일 측의 더기버스 싸움이 진흙탕으로 빠져들었다. 피프티 피프티는 그룹에 씌워진 부정적 이미지를 돌릴 수 있을까. 6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피프티 피프티의 총괄 프로듀서 안성일 더기버스 대표의 저작권자 바꿔치기 의혹을 제기했다. 앞서 안성일 대표 측은 저작인접권과 저작권의 차이를 짚으며 전자의 경우 음반 제작자의 권리, 후자는 저작물을 창작한 사람의 권리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르면 인접권은 어트랙트에 귀속되는 셈. 더기버스는 인접권에 대해 어떤 권리도 없으며 다만 저작권에 대해 "더기버스가 적법한 절차를 거쳐 논의 끝에 권리양수도계약을 체결하여 대금을 지급하고 보유한 권리"라고 밝혔다. 해외에서 인기몰이 중인 '큐피드'는 스웨덴 음악학교 학생들.. 2023.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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