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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14화 다시보기 아니 왜그러는 건가요.... 왜다 고구마 인가요...해인이네 가족은 왜다 그냥 그러고 있나요...수술하는데 어떻게 아무도 안따라가고 모슬희가 안나가고 있는데 왜 다 그냥 그러고 있어요? 저럴거라는거 몰랐을까요? 고구마 만개먹은 느낌입니다. 수술안하겠다고 몇일동안 돌아다니기나 하고 왜 자꾸 시간을 낭비하는지...이해안가요 오늘 내용은 수술거부하다 울다 결국 수술 결심하고 수술하고 나왔더니 윤은성이 손에 붕대감고 있네요.. 백현우는 살인자로 몰려 독일 감옥에 가있구요.모 이런 말도 안되는 내용으로 시간을 끄나요? 그 사람이 죽었다고 했을때 그들이 했을 테니 뒷조사를 시켰어야죠..김갑수한테 접근하려고 그랬던 것들인데 왜 그냥 아무준비 없이 그러고 있는지 당췌 알수가 없네요... 진짜 짜증나는 14화입니다.윤은.. 2024. 4. 21.
'눈물의 여왕' 김지원, 김수현과 재결합→뇌종양 수술…기억 잃을까(종합) '눈물의 여왕' 김수현이 뇌종양 수술을 앞둔 홍해인을 설득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연출 장영우, 김희원) 13회에서는 홍해인(김지원 분)의 뇌종양 수술이 가능하다는 사실에 백현우(김수현 분)가 안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퀸즈 일가는 홍만대(김갑수 분)의 장례를 치렀다. 홍만대의 관을 묻은 후, 홍해인은 백현우에게 "나 지금 기분이 되게 묘해. 무대 올라가기 전 리허설하는 느낌이랄까. 죽음 리허설"이라며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내비쳤다. 백현우는 홍해인이 "살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했다"는 말에 조용히 눈물을 흘렸고 홍해인의 손을 잡으며 위로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백현우는 홍해인이 수술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접하고 이 사실을 용두리 가족과 퀸즈 일가에.. 2024. 4. 21.
전설의 시작 '수사반장 1958' MBC 금토드라마 스페셜 영상 보기 수사반장이 다시 방영합니다. 예전 드라마는 시청률이 70%가 넘었다고 합니다. 이번 드라마 배경은 1958년 인간의 존엄성따의는 없던 시대.. 그시대에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려고 발버둥치는 박형사가 펼치는 경찰이야기. 아무리 불가능해보여도 범인을 잡기위해 밤낮 물불 가리지 않고 사건의 진상을 파헤쳤던 이들과 민중의 협조가 있었기 때문. 이 드라마를 만든 이유는 사회 곳곳에서 진정한 정의가 실현되고 서로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길... 인물관계도 벌써부터 기대도 되고 기분이 울컥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에전에 1971년 3월 6일에 시작하여 1984년까지 방영했다가 1985년에 다시 부활했습니다. 저역시 70년대 시작한것은 잘 모르겠고 85년꺼부터 봤던것 같습니다. 그때 출연하셨던 배우님들은 최불암,김상순,남성훈.. 2024. 4. 18.
'이영준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 한국, '침대 축구' UAE에 1-0 승 영상 다시보기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올림픽 국가대표팀은 17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겸 2024 파리 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 B조 1차전에서 UAE에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B조는 한국과 일본이 각각1승, UAE와중국이 각각 1패로 2차전을 맞이하게 됐다. 한국은 오는 19일 중국과, 22일 일본과 3차전을 치른다.한국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엄지성, 안재준, 홍시후가 쓰리톱으로 나섰고, 강상윤, 이강희, 백상훈이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다. 4백은 조현택, 변준수, 서명관, 황재원이 짝을 이뤘고, 골키퍼 장갑은 김정훈이 꼈다. UAE는 4-2-3-1 포메이션으로 맞.. 2024.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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