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소속사1 믿는 도끼에 찍혀 더 아프다...송지효부터 피프티 피프티까지 [Oh!쎈 초점] [OSEN=연휘선 기자] 최근 연예계가 아티스트와 매니지먼트의 분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배우 송지효는 10억 원에 가까운 돈을 전 소속사에게 정산받지 못했고, 신인 걸그룹 피프티피프티는 데뷔 1년 만에 투명한 정산을 요구하며 소속사와 분쟁 중이다. 정확한 진실과 자세한 내용은 법정에서 가려야 하는 상황. 기쁜 마음으로 계약했을 연예인과 소속사의 사이에 믿음과 신뢰는 어디로 갔을까. # '데뷔 22년' 송지효도 못 받은 정산금 송지효는 현재 전 소속사 우쥬록스엔터테인먼트(이하 엔터테인먼트 생략)를 상대로 정산금 지급청구소송을 진행 중이다. 우쥬록스로부터 정산금 9억 8400만 원을 받지 못했기 때문. '계약'으로 묶인 소속사와 연예인 사이에 정산금 미지급은 결코 풀기 쉽지 않은 이슈다. 더욱이 10억 .. 2023. 7.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