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전성 시대 열리나 규제 풀어 강북권 대개조

 

서울시가 도시개발에서 소외되었던 강북을 일자리중심 신경제도시로 재탄생한다고 합니다. 서울시는 지난 2월 서남권 대개조 구상에 이어 권역별 도시대개조 프로젝트 2탄 ‘강북권 대개조-강북 전성시대’를 발표했습니다.

 

 

노후 주거지, 상업지역에 대한 규제완화와 파격적인 인센티브 부여로 개발을 활성화하고 대규모 유휴부지를 첨단산업과 일자리 창출 거점으로 조성해 ‘강북 전성시대’를 다시 열겠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쾌적한 주거환경

 

1.강북권주거지에 대한 파격적인 재건축 재개발의 규제완화와 인센티브제공 개발지역 확대

• 30년이 넘은 노후단지 안전진단없이 재건축착수
• 용적률 혁신을 통해 사업성개선
• 노후도 건축물67%에서 60%완화

 

미래형일자리

 

2. 산업지역확대,대규모부지개발등 첨단 창조산업으로 일자리창출

• 산업지역 총량제 폐지
• 균형발전 화이트사이트(균형발전사전협상제)도입
• 고려대연세대혹익대 등 6개 대학을 R&D캠퍼스로 선정

 

 

 

감성문화공간

 

3. 보행일상원 정원도시 조성

• 경의선숲길 보행네트워크,백련근린공원힐링공간 재조성
• 자치구별 1개이상 수변활력거점 조성
• 문화시설 확대 조성

 

문의 :  다산콜 센터 120

 

 

 

 

강북 전성시대 열린다! 50년 규제 풀어 신경제도시로 대개조